스타카토처럼 끊기듯, 피아니시모처럼 매우 여리게…… 기억이 사라지는 700일의 슬픈 여정 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50세의 앨리스란 여인이 있다. 그녀의 남편도 하버드 교수이자 생물학자이며, 큰 딸은 법대, 둘째 아들은 의대 출신에 막내딸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미국의 상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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