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앵커, 앤더스 쿠퍼의 전쟁, 재난 그리고 생존의 기억쓰나미가 덮친 스리랑카를 비롯 소말리아, 보스니아, 이라크 등 15년간 지구촌 참혹한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앤더슨 쿠퍼의 회고록. 어린 시절과 자유계약 특파원으로서 처음 일을 시작하던 때의 생생한...
시작
쓰나미 (쓸려 나가기)
이라크(피의 얼룩)
니제르(식은땀)
카트리나(폭풍과 마주하기)
폭풍, 그 후
죽은 자들의 날
저자의 말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