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전 스승 신혜숙 코치가 피겨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신혜숙 코치는 지난 시절, 김연아의 지도를 맡았다. 현재 피겨 퀸이 되어 정상에 자리에 오른 김연아를 볼 때마다 신혜숙 코치는 다른 선수들과는 남달랐던 그의 지난날들을 새록새록 떠올린다. 신혜숙 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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