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요술 옷, 피부의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책! 우리의 몸 가운데 제일 크고 넓은 기관인 피부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몸속의 물이 금방 말라 버리거나, 햇볕에 새까맣게 타 버리거나, 온갖 병균들이 몸에 마구 침입할 거예요. 또 피부로 느끼던 온갖 자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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