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요즈음 우리 몇몇 작가들은 "안동이 뜨고 있다"라고 거리낌 없이 말할 정도로 안동이 관심사가 되었다. 지금은 비록 20여명 남짓한 몇몇 사람이지만 곧 몇 십만, 몇 백만의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책이 발간되고 영화가 개방이 되면). 6명의 작가가 안동의 특산물, 명품, 문화재, 설화 등으로...
원이 엄마 _ 노수민
날아라 고등어 _ 김진초
귀신 좇는 물 _ 유세문
제비원 미륵불 _ 박종윤
그대의 얼굴 _ 김상렬
순례의 끝 _ 이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