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06
prologue _당신의 DREAM은 무엇입니까? /12

Contents /14

Part 01 In the Korea
_실패의 쓴맛
* 가치 있는 모든 것에는 실패의 위험이 있다 /20
- 편입시험의 고배 /20
- 초라하게만 보이던 카드 영업사원이 되다 /21
-영업 노하우를 전수받다 /21
-이론과 실제 사이 /22
-팀웍은 중요하다 /23
-영업사원에 대한 편견을 버리다 /24
- 어학연수는 어디로? /25
- 80일간의 세계일주 /27
-세계일주란?/ 27
- 세계일주를 향한 준비 /28
-불가능은 없다 /28
-앗, 비자가 없다! 출국 1주일 전의 대실수 /30
- 출발...잠시만 안녕, 대한민국 /31

Part 02 In the Philippines
_어학연수&세계일주
- 필리핀에서의 새로운 시작 /36
-얇은 날개야! 제발 버텨주렴 /36
- 어디에나 있는 항상 잘하는 사람 /38
- 영어공부 한 번 미친 듯이 해보고 싶다 /39
- 13주엔 270만 원, 2주 만에 100만 원? /40
-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 방법 도전기 /42
-필리핀 최고 UP대학 /42
-필리핀 최고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를 가다 /44
-나는야 힘없는 외국인/ 47
-엎친 데 덮친 고소당할 위기 /48
-필리핀 최고 UP대학 수업을 듣게 되다 /50
-내가 찾는 자취방의 기준 /51
- 이 악물고 어학원을 청산하다/ 52
- 나만의 200% 독특한 필리핀 생활 /54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 /56
- 당신이 원하는 영어레벨은 어디인가? /58
- 영어란? /59
- Kat의 영어 인터뷰 /60
- 한동대학교를 향하여 /62
-첫 번째 이메일 프로젝트 /62
-두 번째 이메일 프로젝트 /64
- 업그레이드 된 세계일주 /72
-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은 항상 정답인가(?) /75
- 세계 최고 대학 총학생회장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76
-세 번째 이메일 프로젝트 /76
-세계일주 출발 일주일 전 /78
-DREAM comes true /81

Part 03 Around the world in 80days
_80일 간의 세계일주
- ‘죽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88

* 01 영국 /89
-캠브리지의 새로운 아침 /91
- 캠브리지대학교 총학생회장과의 만남 /95
- 캠브리지 BA과정, 석사 K님의 인터뷰 /101
- 나의 파스팔토는 어디에? /109

* 02 프랑스 /112
- 관광객이 제일 많은 나라, 꿈을 키워주는 나라, 프랑스 /113
- 프랑스 유학 중인 A누나 인터뷰 /115
-부모의 재정상태와 상관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곳 /115
가난한 여행자를 위한 Tip /120

* 03 이탈리아 /121
- 세계 속의 한국과 일본의 영향력 /121
- BRINDISI에서 만난 프랑스 대학생들 /123

* 04 그리스 /126
- 그리스에서의 하룻밤 /128
-덩치는 샤킬오닐, 꿈은 유치원선생님 /128

* 05 지중해를 가로질러 /131
- 영어이름을 ‘DO’로 지은 이유 /131
-아랍권 여행자의 에피소드 /132
-나의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133
-사모스섬 /135

* 06 터키 /138
- 터키영웅 /141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141
-터키의 독특한 ‘지붕 위에 있는 병’의 의미 /143
-커플처럼 보였던 한국인 남매 /145
그건 네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잖아 /146
- 터키의 열기구 투어 /149
-이스탄불 가는 버스 안에서... /155
- 의사소통이 되지 않던 불통 터키공항 /156

* 07 이집트 /157
- 변경해야 했던 여행계획 /157
-무산된 수에즈운하 횡단 /157
-이집트의 바가지요금과 수에즈 횡단 시기 /158
-친절했던 콧수염 사장님? NO~. /160
- 여행이란? /162
-카오스이론 /166
- 룩소르 여행 /166
-여행을 왜 하는 걸까? /168
- 이집트 기차여행_더러운 3등석 /170
- 영원한 수수께끼,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171
- 이 순간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175
- 주의가 필요한, 무질서(?)한 이집트 /1176

* 08 예멘 /178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 예멘 (Yemen) /178
-예멘에서의 신의 존재 /181
- 예멘 남자들의 기호식품_이상한 녹색 잎 ‘카트’ /183
-마음이 따뜻했던 예멘사람들 /184
-굿바이 예멘! 또 만나자 /185
-고마웠던 한국 승무원♥ /186

* 09 인도 /187
- 인도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필리어스 포그 /187
-죽을 듯이 아팠던 뭄바이 /188
-15시간 동안의 수면 /191
- 자아를 찾아 떠나는 인도 기차여행 /194
-큰 꿈을 가진 이스라엘 대학생과의 어긋난 대화 /195
-테러범의 외모를 가진 인도 목사님 /196
- 인도 캘커타 /199
-인도를 떠나며 /200

* 10 싱가포르 /203
- 싱가포르, 세계 최고의 공항시설 /204
-개별여행 Vs 패키지여행 205

* 11 홍콩 /208
- 어긋난 계획, 어머니 목소리 /208

* 12 일본 /212
- Tokyo University /213
- 대학생이 바라본 인생의 성공이란? /214
- 현실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218
- 당신의 기준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가? /222
-일본을 떠나며 /223

* 13 타이티 /224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상 최고의 낙원 타히티 /225
-깜짝 놀란 타이티의 신호등 /225

* 14 미국
-미국의 내비게이션-나바호킴(Navajokim)님 인터뷰 /227
- 할리우드 /231
- 지하철 이용료가 공짜(?) /234
- 위험한 Downtown(?) /235
- LA --> 샌프란시스코 /235
- 고요했던 오마하 /238
-너무 완벽해 여행지로 매력 없는 미국 /240
- 오프라 윈프리 방송국 /240
-Thanks giving Day /245
-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뉴욕모임 /247
- 하버드 디자인스쿨 서덕수님 인터뷰 /247
- Harvard University /251
-Harvard MBA /251
- Harvard MBA 유학 중인 B님 인터뷰 /252
- Harvard MBA 수업을 참관하다 /257
- 무료로 날 재워주세요... /259
- Tufts University /262
- Tufts University 대학원 국제관계학 김한울님 인터뷰 /263
- 하버드대학교 총학생회장 /266
- 하버드대학교 총학생회장 인터뷰 /267
- 하버드대학교 크리스천 동아리 /270
- 하버드대학교 Jacob 인터뷰 /271
- 하버드를 떠나며 /277
-도대체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277
- 꿈이란? /278
- JYP USA Entertainment /280
- 오리지널 뉴욕 노숙자들과 하룻밤 동거 /283
-뉴욕에서 변호사 Ken과 재회하다 /284
-믿기 힘들었던 이메일 20개의 Miracle /288

* 영국 /291
- 다시 온 런던, 입국심사 거부(?) /291
- Come back to Cambridge /292
- Oxford University(PPE전공) 한인회장 강신우님 인터뷰 /295

* 굿바이 세계일주 /301
- 세계일주를 다녀와서 /303
한동대학교 입학 /303

Epilogue
꿈을 꾸는 자는 자유롭다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