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어 상식! CHREEIO가 GOOB BYE? BEEF라 소고기가 아니라 불평 불만이라니? 똥배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른다고? 한국인은 모르는 실전에서 쓰이는 진짜 영어를 알려주는 책『20대 이정도 영어상식은 마스터하라』는 영어초보였던 저자가 영어를 배우면서 경험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국인이면 하게...
Part 1 뭐라구? 내가 알고 있는 거랑 다르잖아
사건 01 단어 하나 들려서 아는 척했다가 그만…
사건 02 경찰은 거짓말쟁이? 내 귀가 거짓말쟁이
사건 03 친구의 전화번호를 따내야 한다!
사건 04 영어로 싸우기 참 힘드네… 뭐래?
사건 05 난~ 차를 안 마시고 싶을 뿐이고!
사건 06 긴장될수록 침착했어야 했는데…
사건 07 거금 50달러로 배운 표현 하나!
사건 08 얻어맞았는데 왜 못 알아듣는 거야!
사건 09 싱글도 당할 수 있다! 오해하지 마삼!
Part 2 뭐라구? 그런 영어도 있어?
사건 10 세 뉴요커들은 용감했다!
사건 11 적재적소의 영어위트를 발휘하는 순간
사건 12 내 주위엔 이런 사람 너~무 많아!
사건 13 외국에선 간판 읽기도 참 어렵다…
사건 14 쇼핑광인 나에게 닥친 시련
사건 15 이게 영어라구?
사건 16 그만 따라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사건 17 얘들아, 제발 줄여서 말하지 마~
사건 18 거스름돈 달라고 해야 하는데…
사건 19 반대말은 어려워요~
사건 20 잘리느냐 살아남느냐가 달렸다!
사건 21 취중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안 될까?
사건 22 그는 국가대표급 선수였다
Part 3 뭐라구? 발음 때문에 못 알아들었잖아
사건 23 지퍼 열렸다니까요~ 지퍼! 지퍼!
사건 24 발음도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니?
사건 25 나 사실 왕족이야?!
사건 26 더블유 더블유 으우~ 몰라?
사건 27 영어는 아는 만큼만 들리는 구나, 흑!
사건 28 바비큐 파티에선 ‘쥐’가 중요하다!
사건 29 잘못 알아들어서 결혼했어요~
사건 30 한 단어야, 문장이야?
Part 4 뭐라구? 아… 이게 네이티브 문법이구나
사건 31 날 사랑한다는 줄 알았어…
사건 32 들리느냐 듣느냐!
사건 33 자기야~! 왜 불러?
사건 34 You must come back home~ ♬
사건 35 두통엔 ‘게보린’이 최고야~
사건 36 선생님은 만날 오늘 뭐할 거냐고 물으신다
사건 37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
사건 38 한국학생들은 관사에 약하다!
사건 39 머리보다 입으로 먼저 튀어나오게 하자!
사건 40 전치사 하나에 울고 웃는다
사건 41 모든 사람은 죽어야 한다구요?
사건 42 a hand를 hands라고 했다고 못 알아듣니?
Part 5 뭐라구? 문화를 알면 영어가 들린다구?
사건 43 내 이름은 Rent가 아니라 Kent라구~
사건 44 잘생기고 섹시하고 쿨하고 끝내주는 남자
사건 45 차 번호판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사건 46 음주단속기에 ‘후’ 불면 되는 거 아냐?
사건 47 “한쿡” 이름 부르기 너무 어려워요~
사건 48 경고문이야, 농담이야?
사건 49 I love you.의 대답이 Thank you.였다면?
사건 50 네이티브는 짧게 말하는 구나~
사건 51 이름을 꼭 불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