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열망을 담아 걸으면서 만나는 '있는 그대로'의 아프리카! 아프리카인들과의 진솔한 만남을 위해 도보 여행을 떠난 부부 알렉상드르와 소냐의 여행기 『아프리카 트렉』. 프랑스인 푸생 부부의 희망봉에서 킬리만자로 정상에 이르는 7,000킬로미터의 여정이 펼쳐진다. 살인 위협, 섭씨 40~50도로 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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