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5세'만화가 정구미의 만화책. 노란 모자를 쓴 캐릭터 '노란구미'는 작가의 분신으로 1979년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유학오기 전까지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2000년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유학을 와서 6년째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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