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강을 따라 걷는 인문 기행!“태백에서 남해까지 강토의 절반을 적시다”낙동강 문화 답사기 『낙동강 | 다시 걷는 우리 강』. 강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터전이다. 강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신정일은 오로지 강의 전체를 보고자 하는 열망 하나로 강을 따라 걸으며 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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