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
존 버닝햄-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어느 날, 엄마에게서 동생이 태어날 거란 소식을 들은 아이는 동생에 대해 자꾸만 호기심이 생깁니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겠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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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동생이 태어날 거야 - 존 버닝햄 글, 헬렌 옥슨버리 그림, 홍연미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5권. 그림책 거장 존 버닝햄과 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현실 장면과, 아이가 앞으로 태어날 동생의 모습을 상상하는 환상 장면이 교차 구성되어 있다. 태어날 동생에 대한 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절묘하게 포착해 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