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태생의 이프 스타위바에르트가 쓰고 흐레이트 보스하에르트가 그린 『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아이들은 간혹 형제 혹은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침울해하고는 합니다. "쟤는 잘하는 데 나는 못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 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자신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