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나라에서 온 선물』은 '100년전의 소포', '첫 번째 소원', '점점 작아지는 상자', '이상한 씨앗', '생각이 커 갈 때', '마지막 편지'의 제목에서 부터 읽고 싶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나라'라는 주인공 이름도 세계의 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 어린이에게 온 소포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낯선 나라에서 온 선물
100년 전의 소포
첫 번째 소원
점점 작아지는 상자
이상한 씨앗
생각이 커 갈 때
마지막 편지
춤 추는 뽀순이와 강아지들
뽀순이와 일곱 마리의 강아지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다
기쁜 소식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의 생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