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자막 : None 더빙 : 한국어 사운드 : Dolby Digital 2.0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지역코드 : All
ㆍ상세내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수륙양용주택들은 환경파괴가 더 이상 위기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음을 경고한다. 영국 정부는 런던 시내를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방안으로 탄소세를 부과하기로 했고, 런던 남부 워킹시는 마을이 스스로 나서서 천연 에너지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감축 전략을 세워 실천 중이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카 쉐어링,’ 독일 베를린의 수소버스 등 교통수단 변화를 통한 환경 개선의 노력을 알아보고, 일본 오타시의 태양광 주택단지를 통해 주거시설 혁신을 통한 탄소 배출 감소 방안을 살펴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정한 건물 에너지 효율성과 실내 환경 기준, 그리고 교통 수단 개선 방안과 함께 대기 중 이산화탄소 조절을 위해 조성된 영국의 식수림을 통해 다양한 환경 개선 노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