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봉연의 폐품의 재탄생』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아름답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온 세상이 펼쳐진 생물과 사물들을 폐품으로 표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상력이 무한대로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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