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홍보맨'함대진의 12년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노원구청 공보홍보팀장 재직시절 서울 노원구를 강북의 대치동, 강북 8학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한 그의 열정과 노하우를 전해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