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라싸에서 카페를 열고 커피를 파는 두 남자의 가슴 뛰는 인생 레시피!여행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두 청년의 자유로운 삶을 그린 에세이『바람카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홍콩인과 태국인, 두 명의 청년들이 티벳 라싸에 <바람카페SPINN CAFE>라는 찻집을 열기로 한다. 두 사람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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