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강박증 저널리스트의 세계여행!강박장애를 갖고 있는 어느 저널리스트의 자전적 소설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세계 곳곳에서 겪은 사건에 대한 여행기이며, 소울메이트와의 10여 년에 걸친 러브스토리이자, 강박증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저널리스트라는 직업과 지혜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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