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은 농촌의 연못 속 생물들을 관찰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수서 생물이 헤엄치고, 번식하며 겨울을 나는 모습을 세밀한 그림으로 생동감 있게 소개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어요. 검은 눈을 빛내며 헤엄치는 물자라 애벌레, 숨관을 수면에 내놓아 숨을 쉬는 장구애비같이 곤충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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