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다 로맨스 장편소설 『와우』. 젊지 않지만,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서른셋 강하니. 미래를 꿈꾸기에는 현실에 발목을 잡는 나이를 살아가는 그녀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몽롱하다 못해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이바이스. 먹잇감을 궁기에 몰아넣은 야수 이바이스에게 사로잡힌 강하니의 파랑만장...
체르노빌에 핀 꽃
너는 일상, 비일상
반짝반짝 행복 가루 한 스푼
위란
우울증은 정신의 암이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왜? 그냥 울어 버려
육교를 오르는 달팽이
이야기를 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