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폭발물처리반을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LA 타임스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폭발물을 둘러싼 경찰과 폭파범의 촌각을 다투는 추격전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스릴러다. LAPD 소속의 캐롤 스타키. 그녀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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