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글작가 마르가리타 델 마소가 쓰고 칠레의 그림작가 팔로마 발디비아가 그린 『가면 쓴 사자』. 아이들이 자신만의 장점과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그를 키워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위엄하고 용감한 사자가 아닌, 언제나 웃음을 머금은 친절하고 유쾌한 사자를 등장시킨 재미있는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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