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를 아파본 그들, 가족이 되다!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상처극복법을 다룬 소설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신문물검역소> 등을 통해 인간의 깊숙한 곳까지 직시하며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차세대 이야기꾼 강지영의 작품이다. 영원한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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