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편한 미래’가 될 것인가?『중국을 고민하다』는 앞으로 한ㆍ중 관계가 점차 더욱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그러한 전제 위에서 한국과 중국 사이에 ‘불편한 관계’가 유발될 소지가 큰 역사와 문화, 경제와 통상, 규범과 가치관, 북한과 북핵, 한ㆍ미 동맹, 영토와 영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