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는 평생 니터 교수의 신학적 작업을 추동해 온 두 가지 실천적 관심, 즉 정의와 평화를 향한 해방적 관심과 헌신, 그리고 교리적 이해를 넘어선 불교에 대한 실천전 관심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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