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괴물들의 파티’는 현직 치과의사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그림책이에요. 이제 막 충치가 생기기 시작하는 3~7세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지요. 저자인 라이코 선생님은 도쿄에서 20여 년 동안 자신의 치과병원에서 아이들을 치료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치과에 오는 것을 무서워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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