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아지 배씨의 일기], [나보다 작은 형]을 쓰신 동화 작가 임정진 선생님의 창작 동화집입니다. '누나 시집가지 마', '미안해 미안해', '낮에도 별은 우리 머리 위에 있습니다', '엄마, 엄마도 엄마가 있지?'등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동화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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