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남은생 180일』. 호스피스 전문의의 조언을 담은 책으로, 의미 없는 치료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이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생을 가치 있게 마무리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완화의료를 통해 병을 얻어 고통스러운 나날 속에서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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