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그리스도인』. 공부는 그리스도인 학생을 향한 거룩한 소명이며, 대학은 배움을 통해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의 장이다. 학문적 신실함을 추구하는 것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이 공존하는 대학 문화와 학업 영역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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