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와 여배우 진 세버그의 사랑 실화제2차 세계대전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수훈을 세워 레지옹 도뇌를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 로맹 가리. 샤를 드골의 오른팔로 미국, 페루, 볼리비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외교관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등 다섯 개의 필명으로 글을 써 ‘한 작가에게 결코 두 번 상을...
유럽의 교육
운명에 눈뜨다
짧은 축제
귀소본능
두 번째 삶
도화선
다른 사람, 같은 사랑
초조한 사랑
균열
돈키호테
결별
안녕, 니나 하르트 가리
로맹을 향한 편지
가면의 생
영원한 동행
옮긴이의 말
로맹 가리 작품
진 세버그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