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과학기술에의 맹종은 자칫하면 인간 본연의 존엄성이나 존재가치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새로운 문명을 만드는 쪽이든 저항하는 쪽이든 우리는 선택해야 하며 긍정적인 선택을 위해 이 책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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