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모험과 사람의 이야기! '아울'민소영의 신작 판타지 장편소설『스피리투스』제3권 ‘시간과 모래의 미궁’ 완결편. 이 시리즈는 판타지 소설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여러 요소들을 더해 그 맛을 배가시켰다. '모험'이라는 판타지의 덕목에 '바다'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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