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가는 곳마다 말썽을 일으키는 꼬마 악동 Henry의 이야기. 주변 사람들은 이 꼬마 악동을 징글징글하게만 여기고, 그런 이유로 Henry의 닉네임은 'Horrid Henry'가 되었다. 악의 없이 벌이는 Henry의 좌충우돌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디오 CD는 단순한 내레이션이 아니라 여자 성우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