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 <악기가 되어 보자!>는 추상화의 아버지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칸딘스키는 자기의 그림을 가사가 없는 음악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가 없어도 가락과 박자만으로 충분히 곡의 느낌을 이해하고, 흥겨움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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