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등을 통해 '일상성의 발명가'라 불리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알랭 드 보통의 2009년 신작 에세이. 로켓 과학자에서 비스킷 공장 노동자, 유조선 일등항해사부터 택배 배달원에 이르기까지,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위트와 통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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