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차이로 난 우정의 길을 따라가는 시간!『카뮈-그르니에 서한집』은 ‘태양과 지중해의 작가’ 알베르 카뮈와 그의 스승 장 그르니에, 서로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작가가 각각 열아홉 살과 서른 네 살이었을 때부터 카뮈가 마흔일곱 살에 급작스레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주고받은 서신들을...
옮긴이 서문
<카뮈-그르니에 서한집> 머리에 부쳐
책머리에
마르그리트 도브렌
카뮈-그르니에 서한집 1932~1960
주
부록 1
알베르 카뮈가 장 그르니에에게 보내는 편지의 단편
부록 2
장 그르니에
해설
알베르 카뮈와 장 그르니에 - 공감과 차이 사이로 난 우정의 길 | 파트릭 코르노
알베르 카뮈 연보
장 그르니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