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계간 ‘좋은소설’ 선정『우리시대 좋은소설』. 이 책은 작품이 지닌 문학적 성취와 함께 풍부한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만한 문제적인 작품, 표현과 발상이 참신한 작품, 상대적으로 완결성이 높고 가독성이 좋은 작품 13편을 선정하여 엮은 것이다. 강영숙의 ‘거점들’, 문순태의 ‘생오지 가는 길’...
1. 거점들_강영숙(『좋은소설』 2008년 여름호 수록)
2. 공선옥_상하이에 두고 온 사람들(『좋은소설』 2007년 가을호 수록)
3. 문순태_생오지 가는 길(『좋은소설』 2007년 여름호 수록)
4. 서진_아 후이 호우 A Hui Hou-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좋은소설』2008년 겨울호 수록)
5. 양진채_플러그 꽂는 시간(『좋은소설』 2011년 여름호 수록)
6. 엄창석_편자 발굽 아래에서(『좋은소설』 2009년 여름호 수록)
7. 이장욱_프라이버시 쇼(『좋은소설』 2008년 봄호 수록)
8. 이정임_고양이를 부르는 저녁(『좋은소설』 2011년 가을호 수록)
9. 정찬_녹슨 자전거(『좋은소설』 2010년 봄호 수록)
10. 조갑상_아내를 두고(『좋은소설』 2008년 봄호 수록)
11. 조명숙_나비의 저녁(『좋은소설』 2007년 여름호 수록)
12. 조미형_씽푸춘, 새벽 4시(『좋은소설』 2011년 가을호 수록)
13. 허택_칫솔(『좋은소설』 2009년 겨울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