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탁월한 작품! 99년 노벨상을 수상한 귄터 그라스의 대표 장편 『양철북』. 나치스 치하에서 성장하여 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탁월한 작품이다. 단치히를 무대로 독일전쟁 이전 바이마르시대와 나치스시대, 그리고 2차대전의 격동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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