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난 말괄량이 삐삐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살아. 우리나라 스웨덴은 숲과 호수가 많아서 ‘숲의 나라’ ‘호수의 나라’로 불려. 스웨덴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나라야.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노인, 장애인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 참, 노벨상을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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