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를 읽으면서 교훈을 얻어요!1996년 문예지 '문예한국'에 시 《한여름 날의 오후》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시인 반영호의 『껄떡새와 꿀꺽새』. 오랫동안 시인으로 활동해온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창작한 우화집이다.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사물을 인격화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인간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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