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소녀의 섬세한 성장 소설 『꼬마통역사』. 이 책은 부모를 따라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온 로사가 평범한 캐나다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모두 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이고, 자신은 커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무엇이든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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