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무럭무럭, 애벌레도 무럭무럭 자라요!『사과가 팔랑』은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의 성장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과정을 통해 표현한 그림책이다. 빨간 사과 모양의 책 표지를 넘기면 나비가 날아와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사과를 파먹는다. 책장을 넘겨 갈수록 사과는 점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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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과가 팔랑 - 길도형 글.구성, 박희주 그림 우리 아가 첫 그림책 시리즈.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성장하여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는 과정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들의 성장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과정을 통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