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같은 사랑, 예기치 않은 이별 가운데 이뤄진 결혼……. 장진영과 김영균의 608일간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만나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순결한 사랑이야기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2009년 생을 마감한 영화배우 장진영에게 띄우는 남편 김영균의 애절한 사랑이 담긴 에세이이다. 김영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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