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가 비롯된『파미르 고원의 마고성』. 이 책은 마고>궁희>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우리 겨레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홍익인간은 편협한 민족애가 아니라, 지상의 모든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소위 글로벌 정신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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