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유라시아 고려인 150년』. 1860년대 연해주 이주부터 오늘날 '역사적 조국'한국과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잊힌 역사의 진실을 복원한 책이다.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에 흩어져 살고 있는 50만 고려인의 150년 역사를 개괄하여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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