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과 종교15강』‘사상’이란 일정한 체계를 갖춘 사유(思惟)의 다발(덩어리)이며, 그 안에는 설명 가능한 논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종교’란 일정한 사상을 기반으로 교리, 조직 및 의식(儀式)을 갖추고, 그 안에는 설명 가능한 논리와 동시에 설명 불가능한 세계를 포함한 것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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