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그림책. 미국의 제14대 피어스 대통령은 시애틀 추장의 연설에 감동한 나머지, 오늘날 태평양 연안의 북부에 자리잡은 도시의 이름을 아메리카 추장의 이름을 따서 시애틀로 지었다. 인간과 자연이 원래 한 몸이란 아메리칸 인디언의 오랜 믿음과 시애틀 추장의 연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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