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보라카이 힐링 여행!『엄마와 두 아기의 보라카이 힐링 여행』은 두 아이의 엄마가 여행지에서 겪었던 아이들과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전업 주부로 나섰으나 산후 우울증에 지쳐있던 저자는 아기들과 떠나는 여행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Prologue 002
"당신 가슴 깊이 간직한 꿈은 무엇인가요?"
여행준비
실제 여행보다 더 셀레는 순간들 022
::첫째날
출발!보라카이로!! 032
::둘째날
"엄마, 바닷물엔 들어가고 싶지 않아!!" 054
::셋째날
우리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086
::넷째날
첫 번째 시도한 타협... 106
::다섯째 날
오, 보라카이 '디 딸리빠빠 시장' 126
::여섯째 날
두 번째로 찾아 정이 든 '디 딸리빠빠' 164
::일곱째 날
그대가 원한다면 모두 이루어지리라 200
::여덟째 날
기대 이상 멋지게 다가온 '수박 하우스' 252
::아홉째 날
여행길에서는 '다음'이란 없는 법! 276
::열흘째 날
학수고대하던 '리얼 커피', 혹시나? 역시나? 304
::열하루째 날
사랑과 관심, 그것은 진정 구속인가? 332
::열이틀째 날
당초 세운 목적 달성해야 진짜 여행한건가? 360
::열사흘째 날
우리가 살아가면서 본받아야 할 자세 382
::열나흘째 날
여행 마무리 "이젠 비가와도 상관없어..." 436
::열닷새째 마지막 날
"엄마! 응가를 하면 기분이 나빠!" 452
Epilogue 474
'아이들은 치유력이 강하다'는 나의 신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