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로냐 상', '책 예술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유명한 일러스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사계절 출판사가 함께 만든 그림책.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요. 클라라·에릭은 엄마와 아빠에게서 파란 막대·파란 상자와 사용기가 적힌 낡은 공책을 선물로 받아요. 그 노트를 읽으면서 옛날에 살았던 할머니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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