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와 파투』 제4권 《지금은 잠잘 시간》. 이상한 마을에 사는 이상한 형제 타투와 파투네 놀러 온 평범한 사촌 동생 사투가 타투와 파투 형제와 함께 잠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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